[맛집]카페 라비(La Vie) - 2 by emilie

첫 방문에 홀딱(?) 반해 거의 일주일 간격으로 또 찾게 된 라비테라스.
이번엔 해가 저문 밤이다.

라비테라스의 전경 (2층).
(DSLR을 사야하나..=_=)
밤에 보니 더 분위기 있는 그 곳!

전에 앉아야겠다고 찜해놓고 갔던 그 자리에 앉았다.
(훗..=_=V)

시나몬초코.
(초코시나몬..?)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거니.
역시 이번에도 계피를 따로 주신다.

체했는지 속이 더부룩하던 친구는 페퍼민트 차.

또 한 친구는 딸기 쥬스.
생딸기로 만들었나 보다.
달달하니 맛이 좋다.
(안녕, 스마일. :D)

조명에 비춘 이팝나무 잎이 더욱 운치 있어 보인다.
이팝, 조팝, 내가 사랑하는 꽃나무들.

다시 보는 내부.
벽에 걸린 그림들이 보인다.

점원에게 그림에 대해 여쭈니 팜플렛을 주신다.

작가의 이름은 IVAN NESVETAILO.
러시아 사람이라고 한다.
다양한 테마의 그림을 그리지만 라비테라스에 비치된 작품들은 모두 음악에 관한 것.
추상적인 그의 작품이 마음에 든다.

테라스 벽면에 진열해놓은 와인병들.
다음 번엔 정말로 와인을..

테라스에는 6개 정도의 테이블이 자리했던 것 같다.
요즘 같이 밤에도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에는 라비테라스 처럼
테라스 있는 카페 혹은 펍에서 분위기 있는 저녁을 보내기가 참 좋다.

다음엔 주변의 또 다른 곳도 방문해봐야지. :)